1방한 관광, 더 많은 유럽 국가서 더 큰 관심…'2025 ITB 베를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25 베를린 국제 관광 박람회'(Internationale Tourismus-Börse Berlin 2025)에 참여해 방한 관광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
'ITB'(Internationale Tourismus-Börse)는 세계적인 초대형 관광 박람회 중 하나다. 올해는 170개국에서 5800여 기관이 동참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강원관광재단, 불교문화사업단, 여행사, 관광 벤처, 항공사 등 24개 기관·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