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서 쉴게요" 청개구리의 더위 피하기 [뉴시스Pic]
등록 2023.08.18 11:04:30수정 2023.08.18 11:56:05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8/NISI20230818_0019999791_web.jpg?rnd=202308181037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32도, 춘천 33도, 강릉 29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제주 31도다.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남권,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8/NISI20230818_0019999789_web.jpg?rnd=202308181037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8/NISI20230818_0019999792_web.jpg?rnd=202308181037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8/NISI20230818_0019999788_web.jpg?rnd=202308181037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8/18/NISI20230818_0019999790_web.jpg?rnd=202308181037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인 18일 경기 안성 일죽면의 한 공장에서 청개구리 한 마리가 쇠파이프 안에 들어가 더위를 피하고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3.08.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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