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리고 손 묶은 채… 납치된 이스라엘 인질 석방 촉구 [뉴시스Pic]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31_web.jpg?rnd=20231103080635)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손팻말을 들고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서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2일(현지시간) 텔아비브를 찾은 크파르 아자 키부츠(집단농장) 주민들은 붉은 천으로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했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크파르 아자 키부츠에서는 100명 이상의 민간인이 사망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들이 하마스에 학살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하마스는 키부츠에서 어린이 7명 등 총 18명의 주민을 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납치된 인질중에는 3세 아이도 포함됐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납치한 인질로 확인된 인원이 최소 242명이라고 밝혔다.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25_web.jpg?rnd=20231103082956)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24_web.jpg?rnd=20231103082956)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32_web.jpg?rnd=20231103080635)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17_web.jpg?rnd=20231103082956)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30_web.jpg?rnd=20231103080635)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https://img1.newsis.com/2023/11/03/NISI20231103_0000624318_web.jpg?rnd=20231103080635)
[텔아비브=AP/뉴시스] 2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크파르 아자 키부츠 주민들이 눈을 가리고 손을 묶은 채 하마스에 납치된 주민들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이 작은 키부츠에서는 지난달 7일 어린이 7명 포함 18명의 주민이 하마스에 납치됐으며 그중 가장 어린아이는 3세였다. 2023.11.0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