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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트럼프, 휴스턴서 선거 유세 [뉴시스Pic]

등록 2023.11.03 13:48:56수정 2023.11.03 14: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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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유세 현장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가 적힌 피켓을 든 지지자들로 북적였다.

2024년 미국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리턴 매치가 유력해지고 있다. 각 당의 대선후보 경선은 시작되지 않았지만 당내에 대적 상대가 없는 탓이다.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41~46%의 지지를 받았다. 반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46~51%의 지지를 받아 바이든 대통령 보다 약 5% 앞서고 있다.

내년 11월 5일에 진행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는 538명의 대통령 선거인단 가운데 주별로 할당된 선거인단을 확정해 과반인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선거 유세하고 있다. 이날 트럼프 지지자들은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에 환호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그의 연설을 들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그의 연설을 들으며 환호하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휴스턴=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트렌드세터 엔지니어링 앞에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3.11.0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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