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잠 못 드는 부산

등록 2025.07.06 08:50: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폭염특보와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밤낮으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진 5일 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7.0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