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서구서 주행하던 승용차 불···인명피해 없어

등록 2025.03.05 09:57: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5일 오전 7시54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외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사진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5일 오전 7시54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외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사진 =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2025.03.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5일 오전 7시54분께 광주 서구 유촌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외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승용차 뒷좌석과 트렁크 등 차량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불이 난 직후 운전자는 도로변에 차를 세우고 스스로 대피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근 시간과 맞물리면서 30여분 동안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