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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미 합작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페어링 분리 후 우주 진입

등록 2025.03.12 12:16:48수정 2025.03.12 1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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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우주항공기관이 참여해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12일 낮 12시 10분(한국 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NASA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과 미국의 우주항공기관이 참여해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12일 낮 12시 10분(한국 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되고 있다. (사진=NASA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국과 미국의 우주항공기관이 참여해 개발한 차세대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SPHEREx)가 12일 낮 12시 10분(한국 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발사 후 약 3분이 지나 팰컨9 로켓의 엔진부와 페어링까지 분리되며 스피어엑스 본체가 우주 공간에 진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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